전북도, 청년 창업농 61명 추가 선정
전북도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61명을 추가 선정했다. 전라북도는 정부 추경에 따른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61명을 추가 선정하였으며 지난 4월에 선정한 176명을 포함한 237명에게 영농 창업 및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. 이로써 전라북도의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은 237명으로, 전국 1,600명의 14.8%를 차지했다. 금년 처음 도입한 “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”으로 선정된 237명에게는 본인이름으로 농지·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경영체